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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20.대학과 골목으로 퍼진 다회용컵, 이런 일까지 생겼다
 생명그물  | 2021·08·23 15:29 | HIT : 195 | VOTE :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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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LINK1 : 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767665
  • 다회용컵은 기업 사내카페와 영화관, 경기장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만 가능한 시스템일까. 녹색연합은 더이상 소비자의 '용기내'가 아닌 다회용 시스템을 사회에 구축하기 위한 대안을 찾기 위해 기업 사내카페를 취재했고, 출입구가 한 건물에 있는 닫힌 형태의 공간에서의 다회용 시스템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. 그렇다면 카페가 늘어선 거리나 동네에서도 충분히 그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을까. 그런 시도는 이미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.

    강원도 원주시는 5월부터 카페 16곳에서 음료 테이크아웃 시 다회용 컵 '썸컵'을 대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. 매장에 QR코드를 비치해 대여와 반납을 선택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, 썸컵 외에 개인 텀블러를 이용할 경우에도 포인트를 적립해준다. 썸컵 사용 SNS 챌린지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.

   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컵 4000개를 제작해 서울의 다회용 컵 공유사업인 '솔블러(Seoul+Tumbler) 캠페인'을 시작했고,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과 은평구 카페 10곳도 지난해부터 '보틀클럽'이라는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을 진행 중이다.

    캠퍼스에 등장한 다회용컵
      
    환경재단이 제작한 서울오래컵.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거북이가 재사용컵을 오래 쓰라며 권하는 모습이다.  
    ▲  환경재단이 제작한 서울오래컵.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거북이가 재사용컵을 오래 쓰라며 권하는 모습이다.  
    ⓒ 트래시버스터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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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년 10월,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와 국민대학교 캠퍼스에서는 거북이가 그려진 다회용 컵이 등장했다. 이 컵의 이름은 '서울오래컵'. '오래오래 쓰자'는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이다.



    오래컵은 이대, 국민대 생활협동조합 카페 4곳에서 3달 동안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. 총 2000개의 다회용 컵은 캠페인 기간동안 3834회 사용된 것으로 집계했다.

    "캠페인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이 컵을 과연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까? 라고 생각했는데 홍보도 많이 해 주시고 사용하신 분들이 다시 사용하고 점차 (사용자가) 늘어가는 걸 보면서 이 사업도 괜찮은 사업이구나 느꼈습니다." - 이승훈 국민대 생협카페 매니저, 환경재단 서울오래컵 홍보영상

   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개인컵 사용이 2.2배 증가했고, 설문을 통해 평균 70% 이상 일회용 컵을 쓰는 사용자들의 일회용 컵 사용량이 24%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. 서울오래컵 캠페인을 통해 90%가 넘는 사용자가 앞으로 다회용 공유 컵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.
    운영자 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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